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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5일부터 봉화산의 정취를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봉화산 동행길 걷기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봉화산 동행길은 계단이나 턱 등의 장애물이 없고 경사도가 낮은 데크 길로 조성된 총 3.5km의 산책로여서 누구나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챌린지 참여 대상은 중랑구민이나 중랑구 소재 직장인이다. 모바일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중랑구 커뮤니티 '움직임으로 건강한 중랑'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는 봉수대공원에서 시작해 봉화산 정상을 오르는 1단계 코스와 묵동 유아체험원에서 봉화산 정상에 오를 수 있는 2단계 구간으로 나뉜다. 챌린지 성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류경기 구청장은 "가을의 정취도 한껏 느끼고 건강도 챙기는 일거양득의 여가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구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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