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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주최…美·英 등서 350여명 참여

[유엔여성기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기술과 금융 등 핵심 산업군에서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서울 성평등 담화: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핵심 산업의 미래' 포럼이 내달 2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영국,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주요 여성 리더 10여명을 비롯해 35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여성을 중심으로 한 제품 기획과 마케팅을 의미하는 '쉬코노미' 개념을 처음 고안한 벤야 스티그 파거란드 노르웨이 사우스이스턴대학교 교수가 기조 발표자로 나선다.
김경희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과 서지희 위민인이노베이션 회장이 각각 축사한다.
1부 세션에서는 안수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과 산드라 벤슨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 산업전환 부문 부사장, 다이앤 린 영국 산업통상부 인도태평양·중동 지역 투자 책임자 등이 성별이라는 장벽에 맞서 자기 능력을 입증한 경험 등을 공유한다.
2부 세션에서는 개리 포드 맨 포 인클루전 공동설립자와 안미선 포스코 E&C 상무보, 슈웨타 쿠라나 인텔 글로벌 정부 관계 부문 아시아 태평양·일본 지역 파트너십·이니셔티브 담당 시니어디렉터, 마이크 김 구글 포 스타트업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등이 여성 리더 배출을 위한 조직 문화 개선안 등을 논의한다.
참관 희망자는 유엔여성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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