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대재해 사망자 39%가 추락사고"…노동부, 현장점검

입력 2023-10-25 09:16:3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추락주의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5일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락은 끼임, 부딪힘과 함께 3대 사고 유형으로 꼽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중대재해로 숨진 노동자 가운데 39%는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289명 가운데 111명(38.4%)이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추락사고는 비계, 지붕, 고소작업대, 사다리처럼 높은 곳에서 작업하다가 발생하는 만큼 ▲ 작업 발판·안전난간 설치 ▲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착용 ▲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조치로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노동부는 안내했다.


류경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추락 위험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대를 착용해야 한다"며 "안전조치가 되어있지 않다면 근로자도 사업주에게 안전조치를 요구하고 필요하면 작업 중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onk0216@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2 0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