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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서울 웰니스 위크 4만6천명 참가

입력 2023-10-24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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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2023 서울 웰니스 위크(Seoul Wellness Week 2023)' 참가자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2023.10.8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웰니스(Wellness)의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2023 서울 웰니스 위크'에 온·오프라인을 합해서 4만6천명이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웰니스는 최적의 건강과 웰빙에 도착하기 위한 의도, 선택, 행동의 적극적 추구이자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영역에서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건강을 의미한다.


서울 웰니스 위크에는 총 67개 업체가 참여해 의학·건강, 푸드·영양, 뷰티·패션, 마음챙김·수면 등 4가지 테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였다.


오프라인 행사는 지난 7∼8일 성동구 서울숲 제1공원을 중심으로 열렸고, 온라인 기획전은 2∼1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졌다. 참여 인원은 오프라인 2만명, 온라인 2만6천명이다.


현장에서는 배우 최여진, 필라테스 강사 에들린이 함께하는 '서울 마이 소울' 요가 플래시몹, 발리 우붓 요가반의 유명 코치인 존슨 크리스터퍼 바이런과 진행하는 요가 수업, 가수 하림의 아프리카 웰니스 여행, 작가 곽정은의 명상음악회 등이 개최됐다.


행사 참가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약 9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참가업체는 온라인 기획전과 현장 홍보로 총 4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해서 찾고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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