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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열린 한·사우디 협정 및 MOU 서명·교환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식품 및 의료제품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사우디 보건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3 [공동취재]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FDA)과 식품·의료제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정상 회담에서 양해각서가 교환됐다고 전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식품·의료제품 분야 규제 체계와 과학적 평가 등에 대한 정보 교환, 공동 연구·교육·정례회의 등 교류 추진,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이다.
식약처는 두 기관이 인공지능(AI) 등 첨단 바이오 헬스 분야 협력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위해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디지털 헬스 중심 국가 도약'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청(FDA),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보건식품안전총국(DG SANTE), 무역총국(DG TRADE) 등과 협력 중이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다른 중동 규제 기관들과도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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