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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공사립 유치원 입학, 11월 1일부터 '처음학교로'서 신청

입력 2023-10-23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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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집 1∼3일 접수…일반 모집은 15∼21일





서울 시내의 한 유치원 인근에서 어린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4학년도 국·공·사립 유치원 유아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원서 접수, 선발, 등록 등 입학 절차를 온라인으로 수행하는 관리 시스템으로, 전국 모든 국·공·사립 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길 희망하는 학부모는 처음학교로에 가입한 후 유아 정보를 등록하고 모집 유형(우선·일반모집)별로 희망하는 유치원 3곳까지 접수할 수 있다.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 등이 해당하는 우선 모집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나머지 일반모집은 다음 달 15일(도 지역은 16일)부터 21일까지다.


일반모집의 경우 중복 선발이 제한되기 때문에 1∼3희망 유치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1희망 유치원에서 선발될 경우 2·3희망 추첨이 제외되고, 2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3희망 추첨에서 제외된다는 뜻이다.





[교육부 제공]


올해부터는 학부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온라인 교차 접수가 가능하다.


또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에서 동시 접속도 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장건강보험 자격 득실확인'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편돼 방과 후 과정을 지원할 때 맞벌이 자격 증빙을 위한 학부모의 서류 제출 부담이 줄었다.


이와 함께 관심 유치원 서비스도 추가돼 관심 유치원을 등록할 경우 해당 유치원의 모집 인원 변동 등을 알림 서비스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과 함께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처음학교로가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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