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남구, 23일 대형화재 대응 훈련…재난현장지휘버스 첫 가동

입력 2023-10-20 09:30: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재난현장 지휘버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3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학여울역과 세텍(SETEC)에서 대형화재 대응 및 수습복구 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화로 인한 지하철 역사와 다중이용시설의 대형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59대가 동원된다.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간 현장 소통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이번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처음으로 투입한다.


25인승 카운티를 개조해 특수 제작한 차량 상단에는 폐쇄회로(CC)TV가 있어 재난 영상을 구청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내·외부에 탑재된 스크린을 통해 본부와 실시간 연계 회의도 가능하다.


'현장 상황실-재난안전상황실-종합상황실'의 실시간 대응은 강남구가 구축한 선진형 재난 대응 시스템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첫 실전 점검을 하게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5월 30일 코엑스 일대에서 실시한 안전강남 수시훈련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5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