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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1일 북아현동 북성초서 굴레방 나눔 한마당 축제

입력 2023-10-19 0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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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1회 굴레방 나눔 한마당 축제 홍보 포스터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토요일인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아현동 북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1회 '굴레방 나눔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명칭은 북아현동의 옛 지명인 '굴레방'에서 비롯됐으며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다.


추계예술대 학생의 사물놀이와 구세군 아현교회의 브라스밴드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축제 1부 나눔한마당에선 관내 어르신 생신 잔치·청소년과 다자녀 가정 대상 장학금 수여식·1천인분 비빔밥 만들기 등이 열린다.


2부 화합한마당에선 주민 동아리 포시즌 밴드와 해피난타예술단, 북아현 태권도 시범단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주민 장기자랑 대회와 초청 가수 공연도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는 부직포 가방 만들기·치매 예방활동 등을 마련했다. 이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립 계층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알린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교동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들은 먹거리장터·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호신용 호루라기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에선 아현동 자매결연마을인 홍천 무궁화마을의 농수산물직거래 장터와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그림 전시회도 열린다.


이성현 서대문구청장은 "가을날 즐거움을 더할 이번 축제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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