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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국제안전도시' 4연속 공인받아

입력 2023-10-19 09: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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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제4차 공인'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도시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통해 세계표준 안전도시로 공인하는 제도이다.


ISCCC 공인은 5년 단위로 재인증된다. 구는 2008년 첫 공인 이후 이번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받아 글로벌 안전 도시로서의 명성을 20년간 이어가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2018년 3차 공인 이후 '24시간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이라는 전략목표를 수립하고 총 139개의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3~6월 인증 심사에서 어린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손상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예방 노력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4차 재공인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두 번째이고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이라고 구는 밝혔다.


지난 12일 송파아카데미에서는 국제안전도시 제4차 공인을 기념하는 선포식이 열렸다.


서강석 구청장은 "재난,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위해를 당하지 않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4연속으로 받은 기초지자체는 송파구가 유일하다"며 "재난 대응 및 사전 예방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식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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