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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대첩 승전 103주년 기념식 23일 백범김구기념관서 개최

입력 2023-10-18 14: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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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하는 전지명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2021년 10월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전쟁 청산리대첩 전승 101주년 기념식'에서 전지명 사단법인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1.10.20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지명)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용산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청산리대첩 승전 103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박민식 보훈부 장관과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재계 및 종교·문화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각 정당 대표도 초청 대상이다.


기념식을 주관하는 기념사업회 측은 "백야 장군의 대통합 정신을 본받아 국민통합 실현의 단초 마련을 위해 여야 정당 대표는 물론 각 분야의 초청 인사 범위를 예년보다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기념식 때 기념사업회의 선양 사업에 기여한 김영웅 엠젠솔루션그룹 부회장과 이두형 전 양정고등학교 교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된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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