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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 분야 혁신기업 해외진출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내년 3월 개관하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입주기업 35개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려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위탁 운영한다.
시는 셀트리온, 유타대 의료혁신센터(CMI), 대원제약,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디지털의료융합산업협회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으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총면적 1만4천711㎡, 지상 7층∼지하 2층 규모이며 48개 입주 공간과 협력 거점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공간은 55㎡부터 123㎡까지 다양한 크기의 독립된 사무실이고 기업당 1개 실을 기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8년 미만의 바이오·의료 분야 성장기업과 기업 부설 연구소다. 선발경로를 다양화해 우수 기업을 찾고자 4가지 트랙(메디컬 연구자 창업기업·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신기술 실증특례 중 또는 예정인 기업·국내 진입(예정) 해외 기업·일반 기업)을 별도 모집한다.
입주 기간은 최초 입주 후 3년이고 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창업일로부터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결과 통보일(12월8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29일까지 입주를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혁신기업이 성장하려면 해외 시장 진출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센터에서 민간기업, 협회·단체와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유망한 바이오·의료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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