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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하여 (재)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7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오는 12월까지 심리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협력으로 '송파런 마음챙김 프로젝트'를 추진해 은둔·고립으로 소외되거나 사회활동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 심리적인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파런 마음챙김 프로젝트'는 ▲ 명상·요가 스트레칭 ▲ 스트레스 이완 명상 ▲ 컬러테라피 ▲ 성격유형별 명상법 등 4가지의 프로그램과 온라인 스트레스 검사로 구성됐다. 12월까지 송파런 마천, 위례, 잠실 헤드센터 등 3곳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업은 모집 시작 약 1주일 만에 마감될 만큼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며 "마음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및 교육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구는 평생학습의 장인 '송파런'을 운영, 온·오프라인에 걸쳐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를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배움의 의지가 있는 구민 누구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갖는 평생학습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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