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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이케아코리아와 전기화물차로 가구를 배송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배송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다.
협약에 따라 이케아코리아는 2025년까지 가구 배송 차를 무공해 화물차로 100% 전환하고 서울지역 가구 배송 협력사를 선정할 때 무공해 화물차 도입을 필수 여건으로 지정한다. 배송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연구개발과 정보 공유, 무공해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를 병행한다.
시는 전기화물차 구매를 지원하고 전기화물차가 접근하기 쉬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이사벨 푸치 이케아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이케아는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기업으로서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케아코리아의 성공적인 무공해 화물차 전환으로 유통·물류 업계에 친환경 배송 문화가 퍼지길 바란다"며 "수송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더 맑은 서울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전기차 보급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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