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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 가시거리 200m 미만 떨어져…일교차 10~15도

안개 낀 자유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2일 아침 차를 운전해 출근한다면 안개가 짙어 시정이 짧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1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강원내륙·충북·전라내륙·경북남부내륙 등에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를 1㎞ 미만으로 제한하는 안개가 발생하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근처는 안개가 특히 짙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안개 탓에 터널 출입구 부근에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속도를 줄여 통과해야 한다.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안개와 함께 서리에도 대비해야 하겠다.
12일 낮 최고기온은 21~24도겠다.
아침과 낮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게 나타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23도, 인천 14도와 22도, 대전 10도와 23도, 광주 13도와 24도, 대구 11도와 23도, 울산 12도와 21도, 부산 15도와 23도다.
당분간 제주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정도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으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주남쪽먼바다에 12일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45㎞(8~13㎧)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3m 높게 일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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