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강백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2023.10.11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해양수산부는 11일 일본에서 들어오는 활어차에 실린 해수에 대한 방사능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서 "보도와 달리 정부는 일본 활어차가 출항 전에 방류하는 해수뿐만 아니라 입항 단계의 해수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실장은 활어차 입항 단계의 해수 방사능 검사는 분기별 10대를 대상으로 하던 기존 정밀검사에 더해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8월부터 추가로 신속 검사도 진행 중이라면서 "현재까지 검사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활어차 해수 방사능 검사 목표는 올해 310대, 내년 760대다.
yki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