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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여성 안심 사업 근로자 및 감시단을 대상으로 호신술 특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북구민의 안심귀가를 위해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과 공공·민간 개방화장실을 점검하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업무 중에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1월에는 성북구 거주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상 동기 범죄가 잇따르면서 많은 구민이 불안에 노출돼 있다"라며 "일상에서 자기방어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러한 교육 기회를 늘려, 주민 생활안전 지원을 촘촘하게 강화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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