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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이홍구·이해진 등 3명 선정

입력 2023-10-10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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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서울대는 10일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라인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을 '제33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벤처 창업가 1세대인 이해진 회장은 네이버 그룹을 창업해 정보통신(IT) 산업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한 이홍구 전 총리는 국토통일원 장관 재임 중 남북연합의 중간 과정을 거쳐서 통일민주공화국을 실현하는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을 설계했다.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국무총리를 지냈다.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은 국내 생물학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쓰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초대 학장과 부총장을 거쳐 제18대 총장에 취임했다. 노태우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수여식은 오는 13일 제77주년 서울대 개교기념식에서 열린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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