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이 병원진료 휴가 이제 그만"…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

입력 2023-10-10 16:01: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

구미시 제공


(구미=연합뉴스) 진병태 기자 = 구미시는 10일 경북 최초로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맞벌이 등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병원 동행 및 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센터는 구미시 백산로에 연면적 99.2㎡ 규모로 놀이(학습) 공간과 돌봄(침대) 공간, 사무실을 조성했다.


센터에는 전문인력(간호사 1명, 돌봄 전담요원 2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며 구미시에 주소를 둔 5세~초등학생을 키우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센터 전용 차량을 이용, 전담 요원이 2인 1조로 아이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한다.


진료 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센터 내 간호사가 돌봄까지 지원하고 귀가 시 보호자에게 아동 상태, 의사 전달 사항, 약 복용법, 병원비 등을 메시지로 전달한다. 이용료는 무료(병원비는 자부담)다.


서비스 이용은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당일 신청, 당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10월 말 개통 예정으로 모바일 앱 개통 전까지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054-442-9377)로 문의하면 된다.


jb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7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