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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아이‧맘 강동' 이용자의 1회 이용 시간과 감면 혜택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도입 4년 차를 맞이한 '아이‧맘 강동'은 놀이를 통해 재미와 안전, 돌봄까지 책임지는 시설로, 현재 권역별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달부터는 회차당 이용 시간 증가, 감면 대상과 감면율 확대를 통해 육아맘‧아빠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우선 기존 1시간 30분이었던 회차당 이용 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했다. 이에 더해 미술 놀이, 한지 공예 놀이 등 원데이클래스 무료 운영도 추진 중이다.
1일부터는 서울시의 운영기준에 맞춰 영유아 입장료 2천원(보호자 무료)을 부과하면서 입장료 감면 대상과 감면율은 확대했다.
이에 따라 ▲ 다자녀, 장애인, 한부모, 국가유공자 등은 100% ▲ 강동구 소재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학원)을 다닐 시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증명서(복지카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를 지참하고 지점에 방문하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구는 2026년까지 19개(동별 1개)의 키즈카페 조성을 목표로 올해 3월 2곳(고덕2동점, 암사1동점)의 문을 열었다. 오는 12월 상일2동점, 내년 1월 성내1동점, 2025년 상일2동 2호점 등을 개소할 예정이다.
이러한 돌봄 인프라 구축 육아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강동구는 서울시 합계출산율이 25개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용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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