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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기후위기 대응 특별주간 '감탄식탁' 행사

입력 2023-10-10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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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환경교육센터는 오는 11~17일 기후위기 대응 특별주간 '내가 GREEN 중랑; 감탄식탁'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주간에는 탄소를 줄이는 식탁이라는 뜻의 '감탄식탁'을 부제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12일에는 허브를 활용한 먹거리 만들기, 비건 가죽 팔찌 만들기 등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3일과 17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지구온난화가 먹거리에 미치는 영향, 식량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저탄소 생활 방법을 알아보는 환경 뮤지컬을 선보인다.


14일에는 ▲ 기후미식회 ▲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 못난이 농산물 주스 만들기 ▲ 플로깅(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등 체험 행사가 준비된다. 특히 기후미식회에서는 모양은 모나지만 맛은 좋은 못난이 농산물과 비건빵 등으로 만든 저탄소 음식을 직접 시식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이번 감탄식탁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가는 녹색도시 중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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