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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6일까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의 개관 10주년 기념 '화필인생-박노수의 모던 타임즈' 전시와 연계한 서촌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인 박노수 가옥을 비롯해 서촌 일대에서 작품활동을 펼친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거주 공간 등 다양한 근현대 건축물을 살펴볼 수 있다.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에서는 미술계 거장인 고(故) 남정 박노수 화백의 작품, 소장품과 함께 그가 40여년간 거주하며 가꾼 가옥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www.jfac.or.kr)에서나 전화(☎ 02-2148-4171)로 하면 된다. 회차별 참가비는 1만∼2만원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종로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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