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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9번째 서울시 캠핑장인 앵봉산가족캠핑장을 25일부터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캠핑장 이용 사전 예약은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은평구 진관동 서오릉근린공원에 1만2천521㎡ 규모로 조성된 앵봉산가족캠핑장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캠핑 공간은 '글램핑장'(3면)과 '일반 캠핑데크'(25면), 놀이공간,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글램핑장에는 텐트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장비 없이도 누구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인근에 탑골생태공원과 유아 숲 체험장,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이 들어서 가족 단위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앵봉산캠핑장 이용 신청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https://par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매월 10일에 다음 달 이용 예약이 열린다.
요금은 글램핑장 9만원, 일반 캠핑데크 3만원이다.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시 캠핑장은 시내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어 시민이 편리하게 야외활동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의 요구에 충족하는 다양한 서울시 캠핑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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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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