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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6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가운데)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2023 서울정원박람회' 현장을 관람하고 있다. 2023.10.6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린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정원산업 관련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정원여가산업전 내 올인원가든센터 등을 둘러봤다.
정원여가산업전에서는 식물과 정원·여가 관련 시설물 등과 함께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오 시장은 이어 정원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에 기여한 22개팀(단체 포함)에 상장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서울의 주거 형태 절반 이상이 아파트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녹지, 정원, 풀, 숲 등의 공간은 로망"이라며 "이런 녹지 공간들을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더 많이 만들어 나가는 게 서울시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내년에는 정원박람회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해, 서울의 정원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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