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마약 투약한 채 운전대'…경찰, 30대 남성 긴급체포

입력 2023-10-06 18:06: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관악경찰서 깃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렌터카를 운전한 혐의(마약관리법·도로교통법 위반)로 붙잡혔다.


A씨는 행인에게 '납치하려는 사람이 있으니 경찰에 대신 신고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은 경찰이 출동해보니 A씨는 횡설수설하며 취한 듯한 행동을 보였다.


경찰이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등 5가지 마약 성분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가 마약을 구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e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