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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은 ▲ 샛길 등 금지된 장소 출입 ▲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취사 ▲ 임산물 불법 채취 ▲ 음주·흡연 ▲ 불법주차 등이다.
최근 3년(2020∼2022년) 10∼11월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59건 발생했으며 8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쳤다.
송형근 공단 이사장은 "공원자원 보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탐방객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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