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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5일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이 마포경찰서장, 자율방범대장과 함께 안심귀갓길을 합동 순찰하는 모습. 2023.10.5 [마포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마포구는 최근 흉악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지역 내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전수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시작된 이번 점검은 마포구에 설치된 CCTV 1천222개소와 비상벨 1천14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이를 위해 영상정보팀장과 유지보수 용역 인력 6명으로 현장 점검반 3개조를 구성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보수와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전체 인구 가운데 여성의 비율이 53%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다. 여성 1인 가구 수도 서울 자치구 가운데 5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CCTV·비상벨 전수조사 외에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범죄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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