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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2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서 금융사기 예방 플랫폼 인피니그루(서울특별시장상)와 금융데이터 분석 및 가공 솔루션 개발 기업 씨즈데이터, 맞춤 정책서비스 추천 플랫폼 웰로(피노베이션상) 3개 기업이 최종 우승기업으로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2023.10.4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주최한 '제2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우승 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핀테크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한은행이 손잡고 진행한 '예비 유니콘 핀테크 기업 육성' 공동 프로젝트다.
서울특별시장상은 금융사기 예방 전문 플랫폼 기업인 인피니그루에 돌아갔다. 인피니그루는 신한은행과 보이스 피싱 등 소비자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서비스 협업을 추진 중이다.
신한은행상은 금융거래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대상 대안 신용평가 모델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인 씨즈데이터가 받았다.
피노베이션상을 수상한 웰로는 기업 및 개인 대상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 기업에겐 사업화 지원금 각 1천만원과 서울핀테크랩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신한은행 현업 부서와의 멘토링과 사업화를 위한 협업 등의 혜택도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핀테크 스타트업 159곳이 지원했다. 이중 서면·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기업이 4개월간의 경쟁을 거쳤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앞으로도 핀테크 스타트업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통 금융기업, 대기업 등과의 실질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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