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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 대체로 원활…부산→서울 4시간50분

입력 2023-10-03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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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막바지 고속도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2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일부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3.10.2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부근 일부 구간은 막바지 귀경행렬과 나들이객으로 정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20분, 대구 3시간40분, 강릉 2시간50분, 목포 3시간50분, 광주 3시간30분, 대전 1시간42분이다.


소요 시간은 오전 9시보다 10∼20분가량씩 늘어났다.


서울 요금소에서 각 지역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50분, 목포 3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30분이다.




3일 정오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서울=연합뉴스) 3일 정오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2023.10.3.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로드플러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중이다. 부산 방향도 반포∼서초 2㎞ 구간에서 정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종∼화도 5㎞ 구간에서 차가 느리게 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여주분기점 부근 1㎞ 구간, 선산 휴게소∼상주터널 부근 2㎞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차량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 등 전국에서 429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평소 화요일보다 교통량이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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