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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수험생 1인당 평균 4.78회 지원

입력 2023-10-03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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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논술시험 치른 수험생들

지난달 24일 오전 202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논술고사가 치러진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험생 1인당 평균 4.78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평균 지원 횟수는 지난해보다 0.01회 감소했다.


수시모집 지원 인원은 47만4천389명으로 1년 전보다 3.01%, 지원 건수는 226만8천100건으로 2.92% 각각 증가했다.


수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산업대, 전문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 등 제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해 입학전형을 치를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6회를 초과해 지원한 수험생은 355명으로 집계됐다. 대교협은 위반이 발생한 대학에 통보해 수험생 확인 후 원서 접수 취소 등을 조치하라고 안내했다.


수험생의 대학 지원 현황, 대입 지원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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