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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인 '2023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을 맞아 명동을 방문해 거리가게 등을 점검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명동 이동형 환대 부스'를 찾아 전통놀이, 전통 디저트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이어 거리가게의 위생과 가격표 부착 여부 등을 살폈다. 현장 점검 중 만난 외국인에게는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와 환대주간에 운영되는 행사를 직접 소개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려면 서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특구인 명동 등을 중심으로 거리가게의 가격과 위생,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서울 도심 곳곳의 축제 현장도 찾아 시민 의견을 들었다.
서울광장과 무교로,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를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광화문 책마당'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으며 빈백과 파라솔, 의자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3 한강 불빛공연'도 찾아 드론 라이트 쇼를 시민과 함께 관람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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