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귀경길 정체 풀려…내일도 오후엔 귀경길 밀려요

입력 2023-10-01 21:34: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귀경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인근 상(왼쪽)·하행선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5∼6시에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3.10.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늦게 주요 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40분 등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대전을 제외한 구간에서 모두 거의 비슷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초∼반포 1㎞, 천안 부근∼안성분기점 부근 23㎞, 목천 부근∼목천 2㎞, 남청주∼청주휴게소 24㎞, 신탄진휴게소∼신탄진 3㎞, 비룡분기점∼대전 부근 7㎞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차가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 부근∼금천 3㎞, 발안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6㎞, 서평택분기점∼서평택분기점 부근 1㎞, 당진분기점 부근∼서해대교 19㎞, 서산휴게소∼운산터널 부근 3㎞, 대명터널 부근∼군산휴게소 2㎞ 등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선 하남 방향은 중부3터널 부근∼중부1터널 부근 8㎞, 곤지암 부근∼경기광주분기점 부근 2㎞, 마장분기점∼곤지암 9㎞, 일죽 부근∼모가 9㎞, 증평∼진천터널 부근 3㎞,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8㎞ 구간의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영동선 인천 방향에는 진부 부근∼진부2터널 4㎞, 평창∼둔내터널 10㎞, 새말 부근 4㎞, 여주휴게소 부근∼이천 3㎞, 호법분기점 부근∼양지터널 부근 14㎞ 구간 등에서 차량 정체가 남아있다.


추석 연휴 닷새째인 2일에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2만대가 이동하는 등 전국에서 차량 484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귀경길 정체는 낮 12시∼오후 1시께 시작돼 오후 3∼4시께 가장 극심했다가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귀성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yulri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9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