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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추석 연휴 넷째 날인 1일 광주와 전남에서 화재가 잇달았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께 진도군 지산면 공터에 주차된 1t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119소방대가 약 14분 만에 진화를 마쳤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8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내 한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공장 관계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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