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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져…"귀성길 안개 유의해야"

입력 2023-09-28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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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전, 경부고속도로 모습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ㆍ하행선의 모습. 2023.9.27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원 영서 중남부, 정오까지 전라권과 제주도, 충청 남부와 경상권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강원 영서 중남부와 광주·전남, 제주도는 1㎜ 내외, 전북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1도, 인천 20.6도, 대전 20.6도, 광주 21.6도, 대구 22.4도, 부산 23.0도, 제주 24.4도 등이다.


강원 산지는 오전까지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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