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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경연축제인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참가팀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3.9.27. [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7회째인 GMF는 사회복지전문단체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올해 GMF에는 전국 30개팀, 총 285명의 연주자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그 중 클래식 분야 4개 팀과 실용음악 분야 2개 팀 등 총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대상 수상자인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팀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9.27. [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은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이 차지했다. '파라솔'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은 '네페스 루아 오케스트라', 우수상은 '스트링(String) K'와 '디 아베크 앙상블', 장려상은 '모자이크'와 '아리아난타'가 각각 수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다음 달 15일 미국 애틀랜타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 인 애틀랜타'(Great Music Festival in Atlanta)를 처음으로 여는 등 GMF를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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