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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10월 3일) 아이돌봄서비스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고 평일 기준 요금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휴일에는 요금의 50%가 가산되지만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일 기준 요금인 시간당 1만1천80원을 적용한다.
연휴 중 여성긴급전화1366도 정상 운영해 가정폭력, 성폭력으로 긴급 상담과 구조·보호가 필요한 폭력 피해자에게 24시간 도움을 준다고 여가부는 밝혔다.
불법촬영 등 피해를 본 경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연계해 피해 촬영물 삭제를 지원한다.
성폭력 피해 지원 기관인 해바라기센터와도 연계해 상담, 의료, 법률, 수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과 이주 여성을 위해 다누리콜센터(☎1577-1366)도 정상 운영된다. 베트남어, 중국어 등 13개 언어로 부부·가족 갈등 상담, 한국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임신·출산 관련 상담, 한부모가족 상담을 위해 가족 상담 전화(☎1644-6621),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담 전화(☎1388)도 정상 운영한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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