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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오락가락 비…수도권·충청·호남 오후 들어 소강상태

입력 2023-09-26 0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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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내일 오후까지…추석 연휴 첫날 오후부터 맑아져


오늘 아침 17~23도·낮 21~28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6일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 오겠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다.


길게는 27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으로 27일에는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잦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남부와 충북, 경북북부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6~2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20~70㎜, 강원영서·대구·경북(북부동해안 제외)·울릉도·독도 5~40㎜, 수도권·충청 5~30㎜, 전북·서해5도 5~20㎜, 제주 5~10㎜, 부산·울산·경남 5㎜ 내외, 광주·전남 5㎜ 미만이다.


이번 비는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내리는 것이다. 저기압이 지난 뒤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쪽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이에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전까지 흐리고 오후부터 개겠다.


기온은 27일까진 최저기온은 평년기온보다 낮고 최고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한 상태가 유지되고 28일에는 둘 다 평년기온보다 높겠다.


26일 아침 기온은 17~23도였다.


오전 7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9도, 인천 19.2도, 대전 19.3도, 광주 22.9도, 대구 20.1도, 울산 20.6도, 부산 23.3도다.


낮 최고기온은 21~2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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