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서북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 서북병원은 6∼11월 결핵병동과 의료취약계층 대상 건강안전망 병동에 입원한 환자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3S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3S 사업은 자활(Self support), 정서적 안정(Sentimental stability), 신체활동(Sport activity)을 도와 결핵과 질병 완치율을 높이는 것이다.
오랜 입원 생활로 저하된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입원 생활 적응을 돕고 우울을 더는 자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의 만족도는 86.6점을 기록했다.
가을에는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가을맞이 배드민턴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창규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서북병원을 방문하는 결핵·노숙인 입원 환자에게 자활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질병 완치율을 높이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