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늘 아침 11~21도 '쌀쌀'…낮 24~28도로 일교차 커

입력 2023-09-22 08:23:5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 맑지만 제주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




초가을 일교차... 한층 두터워진 옷차림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2일 서울 광화문사거리 인근에서 긴팔 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9.22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2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론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내외에 달하는 등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11~21도로 전날에 견줘 3~5도 낮았다.


전날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2도, 인천 17.7도, 대전 15.9도, 광주 18.4도, 대구 19.7도, 울산 19.9도, 부산 21.6도다.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종일 맑겠고 남부지방도 낮부터 날이 개면서 한낮 햇볕이 강하게 내리쫴 기온이 오르겠다.


중국 산둥반도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가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만 제주는 고기압에서 부는 북풍과 남동쪽의 저기압에서 부는 동풍이 만나면서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제주 강수량은 5~30㎜로 예상된다.


동해안에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정도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다. 23일부터는 제주해안에서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겠다.


jylee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