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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간 총 121만명 예상…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인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총 121만3천319명, 하루 평균 17만3천331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러한 예측치는 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 기준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추석 연휴 이용객 17만9천462명의 96.6% 수준까지 회복한 것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때(하루 평균 이용객 6만6명)와 비교하면 188.9% 증가했다.
올 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다음달 1일로, 18만2천43명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측됐다.
출발 이용객은 오는 28일(10만1천360명), 도착 이용객은 내달 2일(10만500명)에 가장 많을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공사는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사전 시설 점검을 마쳤다. 연휴에는 공항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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