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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는 21~22일 경기도 용인 KB증권연수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 연계·협력 연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TV 제공]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분절적으로 시행됐던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 시·도 교육청, 지역사회가 학생에게 필요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7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청과 경찰서, 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맞춤형 학생 지원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코로나19 이후 기초학력과 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어 교사 개인이나 학교의 힘만으로는 이를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연수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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