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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부산점 2곳에 '서울뷰티위크' 전용관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전용관에서는 서울뷰티위크 행사를 통해 발굴·육성하고 있는 8개 중소기업의 9개 브랜드(슬로소피·키핀터치·에이스노·물들임·예쁘리·하니술·줄라이미·제트티유·아임낫어베이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월드타워점에는 동물 성분을 배제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뷰티' 기획전도 마련되고, 19일부터는 온라인면세점에서도 '순수의 뷰티 컬렉션: 서울뷰티위크 기획전'이라는 이름으로 9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서울뷰티위크를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세계시장의 챔피언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온·오프라인 면세점 판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뷰티기업의 기술력을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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