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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가 산사태 복구 작업 중인 가운데 황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8.9 psik@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17일 오후 3시30분을 기해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된다.
서울·인천·경기·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 인근 지역에서는 안전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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