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림동 환전소 강도질 중국동포 구속영장

입력 2023-09-17 15:11: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영등포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7일 환전소에서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중국 동포 박모(32)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7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A 환전소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79만원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를 받는다.


경찰은 약 18시간 만인 전날 오전 10시30분께 영등포동3가의 한 호텔에서 박씨와 중국 국적 20대 여성 L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피해 금액 중 100만원을 회수했다. 이들은 카드값 등에 79만원을 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애초 L씨가 환전소 앞에서 망을 본 것으로 의심했다. 그러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L씨가 훔친 현금 일부를 박씨와 함께 쓴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L씨가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출입국관리소에 넘겼다.


jandi@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5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