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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온라인 플랫폼 자율규제에 기여한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준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시행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법정 기념일이 된 이후 첫 행사라는 의미를 갖는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김경환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과 온라인 플랫폼 개인정보 자율규제 기반 마련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동백장을 받게 됐다.
아동·청소년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에 기여한 나종연 서울대 교수, 연구와 자문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법제 발전과 분쟁 해결에 기여한 문선명 숙명여대 교수가 근정포장을 각각 받는다.
'2023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보건의료, 복지,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사례,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자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 총 22개 출품작에 상이 주어진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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