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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소방청 청사서 발대식 개최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응급처치 예비강사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2023.9.8 [THE MOMENT OF YONHAPNEWS]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심장이 멈췄던 위급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일상을 회복한 이들이 '119리본(Re-born)클럽'으로 연대했다.
소방청은 15일 세종시 소방청 청사에서 심정지 소생자들의 연대 모임인 '119리본(Re- born)클럽'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19리본클럽'은 119를 통해 일상을 회복한 심정지 소생자들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해 국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정지 환자들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올해 2∼3월 회원을 모집해 전국에서 32명이 신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들 가운데 11명이 참석한다.
당시 이들을 응급처치했던 구급대원 34명도 현장에 참석해 안부를 나눈다.
이번 만남은 유튜브 소방청TV(https://www.youtube.com/@NFA_119)에서 15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앞으로 '119리본(Re-born)클럽'은 희망 나눔 실천을 위한 각종 행사를 추진하고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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