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수련회 다녀오던 중학생 19명 빗길 교통사고

입력 2023-09-13 17:10: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관광버스 추돌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난 관광버스

[서초경찰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13일 오후 2시38분께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반포IC 1㎞ 앞 버스전용차로에서 중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8.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빗길에 왼쪽 버스전용차로 관광버스 앞으로 미끄러지면서 일어났다.


버스기사가 중상을 입었고 아현중 교사 1명과 학생 19명 등 모두 2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아현중 학생들은 11일부터 강원 평창군에서 수련회를 한 뒤 버스 5대에 나눠타고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현장을 정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yulri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