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도서관, 작은도서관 우수사례 선정해 보조금 지원

입력 2023-09-13 06:00: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도서관

[촬영 최원정]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도서관은 서울 곳곳에 있는 작은도서관 우수사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이 설립한 소규모 도서관이다. 도서관법 시행령에 따르면 면적 33㎡, 장서 1천권 이상을 갖춰야 한다.


대상은 작은도서관에서 2022년 진행한 사업이다. 자치구나 타 도서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한 '우수협력사례'와 공간·시스템 개선, 자원활동가 우수 운영 등 '서비스 개선사례' 두 분야에서 사례를 모집한다.


각 자치구에서 관내 작은도서관에 안내해 사례를 모은 뒤 이달 25일까지 서울도서관에 제출하면 서울도서관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혁신성·지속가능성·확산성·공공성을 기준으로 지원 도서관 수와 도서관별 지원 금액을 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예산은 총 9천만원으로 올해 연말까지 자료구입비와 일반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자치구 우수사례 모집을 통해 우수한 작은도서관의 운영 사례가 많이 발굴되고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3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