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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설계 초순수 플랜트 등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

입력 2023-09-12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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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설계 기술이 반영된 초순수 플랜트.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초순수 생산 플랜트와 해수담수화 선박 구축 기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페트병 생산 기술 등이 올해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다고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2일 밝혔다.



이번 우수성과는 물관리, 자원·토양, 생태보전, 기후대기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분야별 최우수성과는 '반도체 공정 등에 사용되는 국내 설계기술이 반영된 초순수 생산 플랜트 개발', '플라스틱 사용량은 줄이고 탄산음료에도 적용할 수 있는 페트병 생산 기술', '공기 중 바이러스 실시간 검출 기술', '동북아시아 기후변화-대기오염 원인 물질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이다.


우수성과 증서 전달식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다.


최우수성과 연구책임자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또 모든 우수성과 연구책임자는 향하 신규과제 선정 시 가점이 주어지고 지식재산권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 분야 연구자들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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