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헤더윅·반시게루 등 세계적 거장 한자리…온오프라인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매력과 품격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간중심 도시(Humanising Cities)라는 주제로 14일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구글 신사옥과 뉴욕 맨해튼의 베슬 등을 설계한 영국의 대표 건축가인 토머스 헤더윅과 '종이 건축가' 반 시게루, 미국 코넬대 건축예술대 윤미진 학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인간중심 도시라는 관점에서 서울은 어떻게 조명되는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정책은 무엇인지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리듬감 있는 서울형 스카이라인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고, 전 세대와 약자를 포용하는 디자인을 접목해 도시문화 곳곳에 디자인이 녹아있는 생동감 넘치는 서울을 만든다는 내용의 '디자인 서울 2.0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도 들어볼 수 있다.
해외 유명연사를 찾아온 시민을 위해 '소장 저서 사인회'와 사진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14일 오전까지 서울디자인국제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자료집을 메일이나 모바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된다.
포럼 콘텐츠는 행사 이후 서울디자인국제포럼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향후 책자로도 발간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포럼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간중심 디자인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견인하는 디자인의 가치를 실증적으로 들여다보는 차별화된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디자인 서울 2.0을 국내외 연사·시민과 공유하고 토론해 서울이 누구나 와보고 싶고 살기 좋은 디자인 선도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