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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2023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5개 자치구 중 단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집중호우 시 취약계층의 침수 보호를 위해 추진한 '전국 최초 방범창 일체형 물막이판 개발·보급' 사업으로 공적을 인정받았다.
구에서 자체 개발한 물막이판은 집중호우로 물이 차오르면 물막이판의 경보 알람이 울려 침수 사실을 사전에 알려준다. 또 물막이판과 방범창이 동시에 열려 비상시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직원들의 노고가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서울시 본청·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3개 부문에 대해 공모와 시민·직원 투표를 거쳐 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치구 부문에서는 총 36개 사례가 제출됐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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